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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 어학교육에도 사용 가능한 걸 알고 계셨나요?

수출바우처, 어학교육에도 사용 가능한 걸 알고 계셨나요?

바우처 선정까지 마친 담당자가 정작 막히는 건 제도가 아니라 활용입니다.
한정된 예산을 정해진 기한 안에 어디에 써야 회사에 남을지,
어학교육이 그 답이 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정부가 함께
부담해주는 제도죠. 통·번역, 디자인, 마케팅 같은 익숙한 메뉴들 사이에서 의외로
지나치는 항목이 임직원 외국어 역량강화 교육입니다.

통역은 잠깐, 교육은 사람에게 남습니다

바우처 사용처를 살펴보면 통·번역, 디자인, 마케팅, 홍보처럼 손에 익은 항목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대개 당장 급한 일을 밖에 맡기는 데 쓰는 것들이죠.

그런데 이 항목들엔 공통점이 있어요.
서비스가 끝나고 나면 회사에는 정작 남는 게 없다는 겁니다.

통역을 외주로 쓰면 그날 미팅은 넘어가지만 다음 미팅에서 또 사람을 불러야 합니다. 번역도, 마케팅 대행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바우처를 다 쓰고 난 뒤에도 정작 그 역량은 회사 밖에 그대로 있는 셈이죠.

임직원 어학교육은 회사에 남습니다. 같은 예산을 쓰더라도, 교육이 끝나면 영어로 직접 협상하고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 안에 남게되죠.
한 번 쓴 돈이 반복되던 외주 비용까지 줄여주게 됩니다.

해외 사업이 한 번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면, 쓰고 사라지는 항목보다 기업의 무형 자산을 형성 할 수 있는 예산을 설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쯤에서 담당자분들이 한 번씩 멈칫하시는 대목이 있어요. “우리는 해외사업 인력이 두세 명뿐인데 이 인원도 가능한가?” 하는 거죠. 상관 없습니다.

수출바우처로 어학교육 추가하기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회사의 핵심 인력이라 볼 수 있는 현장에서 영어로 직접 부딪힐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우처를 통·번역에만 쓰면 그 의존이 계속 반복되지만, 교육에 투자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먼저, 인원과 상관없이 같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일반 기업교육은 보통 10명은 넘어야 최저 단가를 받을 수 있는데, 수출바우처는 몇 명이든 같은 견적가로 진행돼요.
그래서 핵심 실무자 두세 명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구성도 부담이 없죠.
“인원이 몇 명뿐인데” 하던 고민이 오히려 강점이 되는 겁니다.

직무에 맞춰 짤 수 있다는 것도 큽니다. 무역이든 영업이든 기술지원이든, 실제로 그 사람이 겪는 상황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잡으면 두루뭉술한 회화보다 체감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진출하는 시장에 따라 영어 대신 중국어나 일본어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출바우처를 통한 외국어 교육의 구성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예산 한도와 교육 대상 인원에 맞춰 조합이 가능합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구성으로 맞추는 것이 가능한 방식 입니다.


수출 바우처 선정 후에 확인해야 할 리스트 3가지

#확인 항목내용
1바우처 잔여 한도와 사용 기한쓸 수 있는 금액과 서비스 완료 기한부터 확인합니다. 이 둘이 교육 기간 설계의 출발점이 되죠.
2교육 대상과 직무전사 대상인지 해외사업 핵심 인력 몇 명인지에 따라 회차·시간 구성이 달라집니다.
3실부담률표면 견적가 말고, 바우처 등급을 적용한 뒤 실제로 내는 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A

Q. 소수 인원만 교육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인원과 상관없이 같은 견적가가 적용되거든요.
해외사업 담당자 몇 명만 집중해서 교육하는 구성도 부담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Q. 실제로 회사가 내는 비용은 어느정도 인가요?

수출바우처 유형과 선정 등급에 따라 견적가의 20~50% 수준입니다.
정확한 실부담액은 견적 발급시에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영어 말고 다른 언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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