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 내년 외국어 교육 견적 메일을 쓰기 직전에 이런 화면이 자주 나와요. 예산 칸은 있는데, 교육 대상이 누구인지, 어떤 상황에서 말하게 할지, 수업 방식은 무엇으로 할지 칸이 비어 있어요. 그 상태로 업체에 견적을 받으면, 금액표만 오고 교육 설계는 다시 처음부터예요.
견적 전에 사내에서 먼저 정해 두면 좋은 세 가지를 짧게 정리해 볼게요.
1. 누가 듣는지

전 직원인지, 해외 미팅이 잦은 팀인지, 파견·주재 예정자인지부터 적어 두세요. “어학 교육”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견적 범위가 너무 넓어져요. 인원 수와 우선순위만 있어도, 견적 회신이 훨씬 짧아져요.
2. 어디서, 무슨 말로 쓸지
“영어를 잘하게”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어디서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를 적어요. 해외 고객 미팅인지, 출국 전 업무 통화인지, 주재 가서 현지에서 버틸 말인지. 이게 없으면 커리큘럼·기간이 안 잡히고, 견적만 받아도 현업에서는 안 쓰여요.
3. 수업은 어떤 형태로 할지

대상과 쓸 말이 같아도, 수업 형태에 따라 견적이 달라요. 전화·화상 1:1로 할지, 회사로 강사가 오는 출강으로 할지, AI로 예습·복습을 붙일지. 형태를 비워 둔 채 견적만 받으면, 나중에 “우리가 원한 형태가 아닌데”가 나와요.
세 칸이 채워진 뒤에 견적을 받으면, 비교도 쉽고 내부 설득도 수월해요. 민병철유폰은 전화·화상 1:1과 출강, AI로 말하기를 붙이는 기업 외국어 교육입니다. 미팅·주재·파견 전 말하기만 짧게 맞추는 쪽으로도 설계할 수 있어요.
외국어 교육 견적·구성을 먼저 맞춰 보고 싶으시면, 아래에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