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는 문제없이 소통하던 직원이, 전화만 오면 유독 긴장하는 경우가 있어요.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전화 영어는 원래 한 단계 더 어려운 영역이거든요.
이유는 매체 자체에 있어요. 대면 대화라면 표정과 손짓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만, 전화는 오직 소리뿐이잖아요. 상대의 입 모양도 안 보이고, 회선 상태에 따라 소리가 끊기기도 하죠. 영어에 익숙한 사람도 전화에서는 유독 막히는 이유예요. 그래서 직원전화영어는 일반 회화보다 한 단계 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비즈니스 전화 영어 표현 10개를 상황별로 정리했어요. 그리고 이 표현들을 ‘아는 것’에서 ‘쓰는 것’으로 넘어가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도 함께 짚어볼게요.
전화를 받고 연결할 때

1. This is Jimin speaking. How can I help you?
전화를 받으며 자신을 밝히는 가장 기본적인 표현이에요.
한국식으로 “I’m Jimin”이라고 하기 쉬운데,
전화에서는 “This is ~ speaking”이 자연스러워요.
2. Could you hold for a moment? I’ll put you through.
담당자에게 연결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put through”가 ‘연결하다’라는 뜻이라, 이 한 문장이면 연결 상황이 정리돼요.
3. I’m afraid he’s in a meeting right now. Can I take a message?
담당자가 자리에 없을 때예요. “I’m afraid”를 앞에 붙이면 거절이나 부정적인 소식을 부드럽게 전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영어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완충 표현이죠.
잘 안 들리거나 이해하지 못했을 때

4. Sorry, you’re breaking up. Could you say that again?
통화 상태가 나빠 소리가 끊길 때 쓰는 표현이에요. “breaking up”이 ‘소리가 끊긴다’는 뜻이라, 상대에게 내 잘못이 아니라 회선 문제라는 걸 알려줄 수 있어요.
5. Just to confirm, you’d like us to ship by Friday. Is that correct?
들은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표현이에요. 전화는 기록이 남지 않으니
확인 습관이 특히 중요해요. 오해로 인한 사고를 막아주는 문장이거든요.
6. I want to make sure we’re on the same page.
서로 이해한 내용이 같은지 점검할 때 써요.
“on the same page”는 ‘같은 이해를 갖고 있다’는 뜻의 관용 표현이에요.
답변을 미루거나 일정을 조율할 때

7. Let me check with my team and get back to you by tomorrow.
즉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예요. 무작정 “I don’t know”라고 하는 대신,
확인 후 회신하겠다고 시점까지 명시하면 신뢰를 줄 수 있어요.
8. Would Wednesday at 3 work for you?
일정을 제안하는 표현이에요. “work for you”는 ‘당신에게 괜찮은지’를 묻는 말로, 딱딱하지 않으면서 정중해요.
통화를 마무리할 때

9. Could you send that over by email so I have it in writing?
논의한 내용을 서면으로 남겨달라고 요청하는 표현이에요.
전화 통화의 약점을 보완하는 실무적인 문장이죠.
10. Thanks for your time. I’ll follow up with a summary email.
통화를 마무리하며 다음 액션을 알리는 표현이에요.
마지막에 이 한 문장을 덧붙이면 통화가 깔끔하게 정리돼요.
표현을 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릅니다

HRD 담당자님이라면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표현은 정리해서 나눠주면 되는데, 그렇다고 직원들이 전화를 잘 응대할 수 있을까?” 하고요.
솔직히 말하면, 어렵습니다. 위 열 개 표현을 외운다고 전화 영어가 되지는 않거든요. 실제 통화에서는 상대가 예상 밖의 질문을 하고, 억양도 익숙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도 없어요. 외운 문장을 떠올리는 속도보다 대화가 먼저 지나가버리죠.
결국 필요한 건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입으로 소리 내어 연습해 본 경험이에요.
머리로 아는 표현을 실제 통화에서 꺼내 쓰려면, 그 표현을 소리로 말해본 횟수가 쌓여 있어야 하거든요.
실전과 같은 연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기업 전화영어 솔루션 유폰을 만나보세요.
유폰의 수업 방식은 전화와 화상으로 진행되는 외국인강사와의 1:1 대화거든요.
연습 환경이 곧 실전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1:1의 중요성:
그룹 수업은 개개인 별로 말을 다 하기 어렵지만, 1:1은 수업 내내 학습자가 말합니다. 직원 한 사람이 실제로 입을 떼는 양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전화 영어에서 특히 중요한 발음도 따로 챙길 수 있어요. 유폰AI의 발음부스터가 음절 단위로 실시간 교정을 해주거든요. 음절 하나까지 정확하게, 무제한으로 연습할 수 있어요. 소리만으로 소통해야 하는 전화 통화에서는 이 발음 정확도가 곧 전달력이 되니까요.

수업 앞뒤도 유폰AI가 받쳐줍니다. 예습과 복습은 핵심 내용을 AI와 대화하며 연습하는 방식이고, 수업이 끝나면 강점과 약점을 짚은 초개인화 진단 리포트가 도착해요. 수업 요약과 스크립트, 영어 습관 분석, 다음 수업 준비 팁까지 담겨서요. AI가 준비와 정리를 채워주니, 강사와의 수업 시간은 온전히 실전 대화에 쓸 수 있는 구조예요.
직원전화영어는 실전연습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전화 영어를 위해서는 실제로 소리를 내서 연습해본 경험이 필요합니다.
직원 전화영어 교육을 검토하고 계신 담당자님이라면, 연습 환경이 실전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기준으로 보세요. 전화와 화상으로 외국인강사와 1:1 대화를 반복하는 것만큼 직접적인 준비는 드무니까요.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맞는 전화영어 교육이 궁금하시다면,
유폰에 상담을 요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