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도된 한 기업용 AI 행사 소식에서는 한 그룹사가 실시간 번역과 AI 회의록으로 해외 법인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 일은 이런 도구가 덜어 줄 수 있어요. 그래도 회의 끝에 무엇을 정했는지 확인하는 한 문장은 여전히 사람이 직접 꺼내야 합니다. 그런데 해외 법인과의 영어 회의에서는 이 역할까지 늘 영어가 되는 한 직원이 맡는 팀도 있습니다.
영어 회의 마무리 확인을 늘 한 직원이 맡고 있는지 살펴 주세요

통역, 회의 정리, 후속 메일까지 한 사람이 도맡으면 그 직원이 자리를 비운 날에는 회의 끝 정리가 매끄럽지 않아요. 다른 팀원은 내용을 다 이해했더라도 결정사항을 영어로 확인하는 데 익숙하지 않아 결국 그 직원에게 넘기게 됩니다. 최근 회의 몇 건을 떠올려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회의 끝에 결정사항을 영어로 정리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 할 일과 담당자, 기한을 확인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 그 직원이 빠진 회의에서는 마무리를 어떻게 했는지
같은 이름이 계속 나온다면 역할이 한 사람에게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 직원의 부담을 덜고 팀이 함께 회의를 끝맺으려는 확인이라고 미리 알려 두면 팀원들도 부담 없이 답할 수 있어요.
마무리 확인 한 문장부터 나눠 맡기고 전화·화상 1:1로 연습합니다

처음부터 회의 전체를 맡길 필요는 없어요. 회의 마지막에 결정사항이나 할 일을 확인하는 한 문장만 다른 팀원이 돌아가며 맡게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문장입니다.
- 「So we’ve agreed to move the launch to next month.」
- 「Just to confirm, Minjun will send the updated file by Friday.」
문장은 짧지만 실제 회의에서는 상대 이름과 날짜, 숫자를 바로 넣어야 해서 미리 소리 내어 연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가 이야기를 빠르게 이어 가도 바로 꺼낼 수 있을 만큼 입에 붙여 두면 회의 끝 한 문장을 맡는 일이 한결 가벼워져요. 전화·화상 1:1 수업에서는 직원이 맡은 회의의 마무리 문장을 강사와 영어로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이 익숙해지면 맡는 부분을 조금씩 늘려 가면 됩니다.
영어 회의가 한 직원에게 몰려 있다면 마무리 확인 한 문장부터 다른 팀원에게 나눠 맡기고 전화·화상 1:1로 연습하게 해 주세요.
민병철유폰은 전화·화상 1:1과 출강, AI 말하기 연습을 모두 갖춘 전문 외국어교육 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