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시험 결과가 확정되기 전, 영어로 보고하는 법

품질 시험 결과가 확정되기 전, 영어로 보고하는 법

매일경제는 지난 9월 방산업계 하반기 채용 소식을 다루면서, 연구개발부터 생산·품질·해외사업까지 필요한 인력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출이 늘면서 해외 고객사와의 사업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수출 프로젝트가 늘면 연구원과 품질 담당자도 해외 고객사나 본사와 시험 결과를 공유하는 회의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가 늘 회의 날짜에 맞춰 확정되지는 않아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재시험 중이다」를 영어로 보고해야 할 때 말끝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을 때는 나눠서 보고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결과를 확인된 것, 확인 중인 것, 다음 공유 시점으로 나눠 보고하는 영어 예문 카드

「Maybe it’s OK, but we are checking…」처럼 보고하면 상대는 문제가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부터 헷갈립니다.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까지 확인됐는지가 분명하지 않을 때 회의가 길어집니다.

그래서 보고를 지금까지 확인된 것, 아직 확인 중인 것, 다음 결과를 공유할 시점으로 나누면 됩니다. 영어로는 짧은 세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The first test results are within spec. We’re re-testing two samples to confirm. We’ll share the final data by Friday.

상대가 「So, is there a problem or not?」처럼 결론을 재촉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서둘러 단정하기보다 언제 답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편이 낫습니다.

It’s too early to say. We’ll know after the re-test.

연구원 영어 교육은 전화·화상 1:1로 준비합니다

연구원 영어 교육을 전화·화상 1:1로 준비하는 방법 카드

결과 공유 회의를 앞둔 연구원과 품질 담당자에게는 일반 회화보다 실제 회의에서 할 보고를 미리 연습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전화·화상 1:1은 강사와 한 명씩 진행하므로 연구원마다 각자 들을 수 있습니다. 수강하는 직원에게는 다음 회의에서 보고할 결과를 하나 골라 오게 하면 됩니다. 확인된 것과 확인 중인 것을 미리 나눠 오면 수업에서 강사와 영어로 바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 영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면 확정된 결과만이 아니라 아직 확인 중인 결과를 보고하는 연습도 챙겨 두세요. 전화·화상 1:1로 다음 회의 전에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

민병철유폰은 전화·화상 1:1과 출강, AI 말하기 연습을 모두 갖춘 전문 외국어교육 기업입니다.